홍보/회보 대정부요청사항

대정부요청사항

산부인과 일반 병실
기준을 완화해 주십시오.
산모 84.4%가 1인실 원해(대한산부인과학회 설문조사) ‘산후진료 받고 모유수유 해야 하는데, 다른 산모 남편들이 있어 불편해요.‘ 일반병실 50%를 산부인과에도 강제해, 벌금 물리는 악법을 철폐해 주십시오.

현재 30병실 미만 병의원에서 일반 병실 50% 규정은 산부인과의 특수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강제하는 악법입니다. 산부인과에서 병실은 분만 전 24시간 대기하며 출산을 준비하는 곳인 동시에, 출산 후 산모 처치와 회복, 신생아의 모유수유, 새 가족을 맞이한 가족의 애착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산모 가정의 매우 사적인 공간입니다.

또한 비용이 아무리 많이 들더라도 분만실을 운영할 수 밖에 없는 산부인과에 일반병실 기준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수익 대폭 감소, 경영상 이유로 병원 폐업, 분만 인프라 붕괴가 순식간에 이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출산 후 산모가 원하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모유수유도 증가시키며, 저출산으로 많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부인과를 도울 수 있도록, 산모들이 이용하지 않는 일반병실을 1인실로 바꿀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