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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진 볼 ,주름살-회춘가능해요
등록일 : 2002.06.04 조회수 : 2867 작성자 : 박노준
[건강]처진 볼…느는 주름살…"회춘" 가능해요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굵고 깊은’ 주름살을 감추기 위해 보톡스 주사를 맞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노 후보가 보톡스 부작용으로 눈이 처졌다고 밝히자 보톡스 주사제를 수입 판매하는 제약사는 즉각 “노 후보가 맞은 것은 보톡스가 아니라 디스포트다”라고 부인할 정도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세월의 흔적을 감추기 위한 ‘회춘술’은 노 후보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민주당 한화갑 대표 등 상당수 고위 정치인이 눈밑 지방제거술을 받았다. 이른바 ‘심술 주머니’로 불리는 눈밑 지방주머니는 주름살과 함께 노화의 흔적을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는 부위. 회춘술은 최근 2, 3년 사이 중년 남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성형외과와 피부과에는 젊어지려는 중년 남성의 발길이 더욱 늘었고 이마와 눈 이외에 코 주변과 볼 등 시술 부위도 다양해졌다. 특히 40대 남성이 두드러진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네오성형외과 김성욱 원장은 “40대는 경제력은 갖췄지만 본격적인 노화현상을 경험하는 시기”라며 “소위 ‘성형타운’으로 불리는 압구정동 일대 성형외과 피부과의 남성 고객 중 절반 이상이 40대일 정도”라고 말했다. ▽눈 주위는 나이테〓수술을 원하는 부위 중 단연 으뜸은 눈 주변이다. 나이가 들수록 피부와 근육의 탄력이 떨어져 눈 주위 피부가 아래로 처지게 된다. 눈썹과 윗 눈꺼풀이 우선 처지고 심하면 속눈썹이 안으로 말려들어가 눈을 크게 뜨기 위해 이마근육을 들어올리는 보상작용으로 이마에 주름이 생기는 ‘연쇄반응’이 생긴다. 아래 눈꺼풀 역시 피부 탄력이 감소하면서 눈밑 지방 주머니가 도드라지게 보인다. 근본적인 치료법은 아래로 흘러내린 피부를 위로 되돌리는 것. 이마 피부를 잡아 올리는 이마 거상술, 눈썹 위 피부를 일부 제거하는 눈썹 거상술, 눈꺼풀 주변의 피부를 절제하는 안검 성형술이 대표적이다. ▽심술 주머니 없애기〓안검 성형술의 일종인 눈밑 지방 제거는 △피부 속 지방조직을 재배치해 평평하게 만든 뒤 남는 피부와 근육을 절제하는 외과적 수술과 △아래 눈썹을 조금 잡아당긴 뒤 눈꺼풀 안쪽을 극초단파 이산화탄소 레이저로 절개한 뒤 지방을 떼어내는 피부과적 시술로 가능하다. 비용은 수술 종류와 비용에 따라 100만∼350만원 정도. 압구정동 김성완 피부과 원장은 “눈은 첫 대면에서 가장 많이 보는 부위이고 눈밑 지방은 더욱 두드러지게 보여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곳”이라며 “고위급 정치인뿐만 아니라 최근 지방선거를 앞두고 20, 30대 젊은 유권자의 마음을 끌려는 후보자들에게 대인기”라고 말했다. ▽주름살 없애기〓최근 폭발적 인기를 끄는 보톡스 주사법은 이마나 미간의 잔주름을 펴는 데 효과적이다. 또 눈 주변의 ‘까마귀 발 모양’의 주름을 펴는 데도 도움이 된다. 통조림이 썩을 때 생기는 독소인 보툴리늄 A형 독소를 재료로 만든 보톡스는 얼굴 표정을 만드는 근육을 마비시켜 주름을 없애며 약효 지속기간은 6개월 정도로 1회 시술에 대략 50만∼60만원. 디스포트 역시 동일 성분의 약품으로 넓은 의미의 보톡스에 포함된다. 사전 진단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이마에 보톡스 주사를 맞으면 이마 근육이 마비돼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거나 무거운 느낌이 생길 수 있다. 약물이 눈가로 흘러들어갈 경우 눈꺼풀이 처지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한다. 보톡스로 주름을 폈지만 골이 깊어 홈이 남으면 레스틸렌을 보조적으로 사용한다. 레스틸렌의 약효도 6∼8개월이면 사라져 보톡스와 마찬가지로 주름살을 제거하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다. ▽코 주변과 볼살〓최근 중년 남성의 관심은 눈 주변에서 얼굴 전체로 넓어지는 추세. 대표적인 곳이 코 주위의 ‘8(八)자’ 주름이다.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볼 살이 흘러내려 코 주변에 깊은 골이 생기는 것으로 퉁명스럽게 보이거나 화난 듯한 인상을 주기 쉽다. 심하지 않으면 레스틸렌 등 인공 물질을 주입해 일시적인 효과를 볼 수 있으나 심하면 귀를 중심으로 피부를 잘라 머리 뒤쪽으로 잡아당긴 뒤 피부 일부를 제거하는 안면 거상술이 필요하다. 팔자 주름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의 주름까지 개선되는 효과가 있으며 수술비는 500만원 정도. 볼 살이 홀쭉하게 들어가 날카로운 인상을 주거나 야위어 보이는 사람에게는 지방 이식술이 효과적이다. 자신의 배나 엉덩이에 있는 지방을 조금 떼어낸 뒤 주사기로 볼 살에 채워넣는 것으로 얼굴의 깊은 주름을 펴는 데 이용되기도 한다. 시술비는 평균 200만원 선. 차지완기자 maruduk@donga.com ◇ 주름살 만드는 주범은 자외선 ‘세월이 그리는 나이테’로 불리는 주름살. 피부에 노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지만 대부분의 사람에게 주름살은 ‘불청객’이다. 피부는 크게 가장 바깥 부분의 표피(表皮)와 안쪽의 진피(眞皮) 및 피하지방층으로 이뤄진다. 주름살은 나이가 들수록 △피부의 수분이 줄어들고 △진피의 콜라겐 섬유와 탄력 섬유가 파괴되며 △표피와 진피 경계 부위의 세포와 모세혈관이 줄면서 생긴다. 콜라겐 섬유는 다른 신체 조직이나 수분을 붙잡는 특성이 있고, 탄력 섬유는 피부가 늘어났을 때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역할을 한다. 이들이 파괴되므로 피부의 탄력이 자연히 떨어지게 된다. 전문가들은 자외선을 주름살의 주범으로 꼽는다. 오랜 시간 자외선을 쬐면 피부 세포 내에서 유해 산소가 발생하고 이 산소가 세포에 해를 입혀 피부 노화가 촉진된다는 것. 폐경기 여성은 몸속 호르몬 분비가 변하면서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수분의 공급이 줄어 주름살이 많아진다. 이 밖에도 공해와 스트레스 등이 주름살의 원인으로 꼽히기도 한다. 아직까지 주름살을 ‘원천 봉쇄’하는 방법은 없지만 억제할 수는 있다. 자외선이 많은 오전 11시∼오후 2시에는 야외 활동을 삼가고 외출할 때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른다. 항(抗)산화물질이 풍부한 각종 비타민을 충분히 섭취하고 피부가 건조한 사람은 보습제와 영양제를 발라주는 것도 주름살 예방에 도움이 된다. (도움말〓김성완 피부과 원장) 차지완기자 marud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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